THE CRYPTO YOU 크립토유 과연 사기 일까?

 

 

안녕하세요.

 

후발주자분들께서 게임을 시작 하시기 전, 혹은 고점에 물리신 분들 에게 
조금이라도 먼저 시작하고 경험 하고 있는 제가, 지금까지 더크립토유를 통해 느꼈던 경험 및 후담을 말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들은 전부 저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참고만 해주시길 바라며 제 글이 투자의 척도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게임이 장수 한다는 가정하에 쓰는 글이니, p2e 게임은 먹튀니 한달짜리 두달짜리니 라고 고정관념이 들어가계신분들께는 전혀 영양가가 없는 글 이오니 ! 읽지 않으셔도 무방한 글 입니다.

투자를 결정 하셨다면 일단 !

[소자본] 분들은 뽑기 대신 마켓에서 최저가 접닦이 들로 가득 채우십쇼 접닦의 클레임은 현재 밀크 값은 바닥을 치고 있으니 클레임 수수료 마저 부담스러우실 껍니다 14일에 한번씩 하시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중자본] 분들은 직던용 고스텟 매물을 마켓에서 구매해 레벨업을 시키십쇼 96이상 고스텟 매물을 보셨으면 합니다.

[고자본] 분들은 1렙 접시들을 정리 하시고 올 2레벨 아기들로 구성하십쇼 그리고 98,98 고스텟 매물들을 쓸어 담아 놓으십쇼

 

그리고 클레임을 한 경우 밀크로 놔두어야 하나 스왑을 통해 다른 코인 혹은 토큰으로 바꾸어야 하나 라고 했을때
저는 '베이비' 토큰으로 바꾸어 놓으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베이비' 토큰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BNB' 토큰을 추천 하고 싶습니다. 보관 기간의 경우 저는 짧게는 3개월 길게는 내년 여름까지 묵히고 싶습니다.
스왑의 이유는 밀

크는 어느 시점 이후부터 가치 상승률이 BNB,베이비 보다는 점점 떨어 지게 될거라 생각 하거든요.

원금회수를 먼저하는게 중요하냐, 차익을 극대화 하기 위해, 평단가를 낮추기 위해 재투자를 계속 하느냐는 
개인의 그릇에 달려 있습니다 자신에게 있어 뭐가 중요한지를 판단하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결정 하셨다면
그 결정을 끝까지 밀고 가시길 바랍니다.

먼저 이 게임은 경제적인 측면으로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수입의 경로, 지출(소각)의 경로, 재투자의 방법, 회수의 방법 을 조금 알아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수익을 극대화 시키실수 있거든요.

게임위키 백서에 보면 나와있다 시피 '밀크'토큰은 '베이비'토큰의 가격에 따라 채굴량이 조절 되게 되어있습니다.
이 말인 즉슨 '베이비' 값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밀크'의 채굴량은 떨어지게 설계 되어 있습니다.
베이비 스왑은 왜 이런 채굴량 조절 기능을 넣어놨느냐?를 따져보았을때

1.가격 급등과 급락의 완급조절 기능
2.밀크 토큰을 희생 하여 베이비토큰의 안정성 보장,

베이비스왑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기 위한 큰그림 
즉, 브랜드 값을 올리기위한 기초 장치라 보고 있습니다.

1번과 같이 생각하게된 이유는 앞으로 나올 컨텐츠들이 강력한 '호재' 혹은 강력한 '악재'가 나왔을 경우 그 등락폭에 대한완급조절을 하지 않을시, 급등 때는 길어지는 ROI로 인해 신규 진입자 감소. 급락의 경우 급등할때와 채굴량이 같았을때 한없이 떨어지기만 하는 베이비토큰이 되기 때문 입니다.

2번의 경우 간단한 예로 갈라게임즈 를 보면 알수 있지요 갈라게임사 가 타운스타로 유명새를 타 
미란더스.스파이더탱크,포티파이드,에코스오브엠파이어 등등 nft기반으로한 p2e 게임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재밌어서 사람들이 몰리는 이유 보다는 갈라게임즈 라는 브랜드 게임사 그리고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수 있는
p2e 게임사 이기 때문에 재미없는 게임 일지라도 사람들이 초기 선점을 하기위한 노력을 하게되는 게임사가 되어버렸습니다.

NFT/P2E를 운영 하는 회사라면 누구라도 갈라 게임즈를 수익모델 혹은 모티브로 삼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2의 갈라게임즈가 되고 싶겠죠.
 
지금 더크립토유는 출범한지 4일 밖에 되지 않은 게임 입니다 4일 내도록 떨어지기만 하는 그래프를 보고 있자니 힘이 빠지시는 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4일 내도록 떨어지기만 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왜? 채굴 빵빵한 밀크를 지금 당장에 소비할 소각처가 없기 때문이지요. 지금 현재 유일한 밀크의 소비처는 레벨업 밖에 없죠 조금더 방법을 돌려보자면  밀크를 베이비로 바꾼다음 뽑기를 해보는 정도 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베이비스왑과 사이버드래곤을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코인 설계가 많이 다릅니다. 베이비스왑코인은 디파이코인을 베이스로 설계됐으며 게임파이가 추가된 부분입니다 훨씬 더 다양한 방법으로 코인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액션이 많은 게임 임은 틀림 없겠죠.

게임초반 ROI 3일 4일 5일 보고 들어오신분들은 실망이 정말이지 크실테고 망겜 처럼 보이겠지요 하지만 
저에게 있어 본게임에 어느정도 확신이 있어 들어왔고 ROI 3일4일5일은 제가 이 게임에 진입 하기에 앞서 중요하지 않은 수치 였습니다.
1억짜리 카페를 차려도 원금회수가 1년반 이상이 걸리는 세상 입니다. 
돈을 벌고 싶으시다면 자신만의 기준, 확신을 세울줄 알아야 하고 엉덩이를 무겁게 하셔야 합니다.

밀어붙이는 제가 틀린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터지게 되어있습니다 이 시장은.
사람은 누구나 돈을 벌고 싶어합니다 게다가 편하게 버는걸 좋아하지요.
ROI 3일 짜리 7일짜리만 쫓아 다니시다 보면  얼마전 븐히 처럼 클레임 한번도 못하고 투자한 다음날 바로 게임이 없어지는 불상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을 늘 깨닫고 계셔야 합니다. 주식도 부동산도 여타 많은 다른 투자처도 투입금 넣은뒤 3일 7일만에 수익을 내주는 투자처는 없을 겁니다. P2E 시장은 초기 선점이 매우 중요한 분야 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으셨습니다 물려있으신곳은 전혀 고점이 아닙니다.

주변사람 10명에게 P2E가 뭔지 정확하게, NFT가 정확하게 뭔지 아냐고 물어보십시오
과연 제대로 아는 분이 몇이나 있을까요. 트위터가 인지도의 척도는 아니지만 P2E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엑시인피니티
트위터 팔로워 80만명이 안됩니다. 크립토유 팔로워 3만명이 안됩니다. NFT/P2E 시장은 이제 시작점 입니다.

연속해서 떨어졌다고 당황해 하지 마시고 조급해 하지마세요. 일주일, 이주일 더 내릴수도 있고
200원 100원 60원 30원 20원 더 내려가서 1원이 깨질수도 있습니다. 엉덩이를 무겁게 하십쇼

1원의 가치도 못받던 비트코인 5천만원 6천만원 7천만원 갈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늘 박스피 안에서 놀던 코스피 지수가 코로나 터지고 1500선 붕괴 이후 박스피를 탈환하고 3200선을 터치 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 누구도 명확한 매수 시점 명확한 매도 시점을 가늠 할 수 없습니다. 자신만의 기준을 세우시고 일희일비 하지마십시오.

손절할지, 익절할지, 불안해 할지, 기뻐할지, 아직은 결정하기 너무너무 이릅니다.
오픈 4일 차에 불안하거나 무서우신 분들은 하루 빨리 돈을 빼신다음 큰 수익을 바라지 마시고 
안정적인 시중 은행에 가셔서 적금 예금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 시장을 떠나시는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사막에서의 오아시스는 내가 원할때 마다 
찾을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을 잘 아시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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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글은 2021년 12월 9일 작성 하였던 글을 재게시 하는 글 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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