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속 미드 호수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 확인
클라크 카운티 검시관 사무소는 미드 호수에서 발견된 세 구의 시신 중 두 구의 시신이 이 지역에서 계속되는 가뭄의 결과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첫 번째 시신은 실종된 등산객인 33세의 지오 곤잘레스의 시신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두 번째 시신은 25세의 라스베가스 주민인 앤서니 응우옌의 시신으로 확인됐습니다.
가뭄으로 미드 호수의 수위가 역사적인 최저치로 떨어져 이전에 물에 잠긴 지역이 드러나고 시신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호수에서 발견된 세 번째 시신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검시관실은 이들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발견은 가뭄 동안 미드 호수와 그 주변에서 하이킹과 수영의 위험성을 상기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관계자들은 방문객들에게 더 이상의 비극을 막기 위해 주의를 기울이고 모든 안전 지침을 따를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Identification of Bodies Found in Lake Mead Amid Drought
The Clark County Coroner's Office has identified two of the three bodies found in Lake Mead as a result of the ongoing drought in the area. The first body has been identified as that of a missing hiker, 33-year-old Gio Gonzales. The second body has been identified as that of a 25-year-old Las Vegas resident named Anthony Nguyen.
The drought has caused Lake Mead's water levels to drop to historic lows, revealing previously submerged areas and increasing the likelihood of discovering bodies. The third body found in the lake has not yet been identified, but the coroner's office is working to determine their identity.
This discovery serves as a reminder of the dangers of hiking and swimming in and around Lake Mead during the drought. Officials are urging visitors to exercise caution and follow all safety guidelines to prevent further tragedies.
'정보 >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트남 군인의 일기를 발견한 미국 참전용사, 집으로 배달 (0) | 2023.03.30 |
---|---|
리오넬 메시의 놀라운 새로운 가격 (0) | 2023.03.30 |
콜로라도 공격 무기 금지 위원회 청문회 예정 (0) | 2023.03.30 |
메릴랜드 법원은 아드난 사이드의 유죄 판결을 회복했습니다 (0) | 2023.03.30 |
2023년 3월에 희귀한 행성 정렬 (0) | 2023.03.30 |
댓글